충주시/“피로연 음식 알맞게”(음식문화 이렇게 바꾼다)

충주시/“피로연 음식 알맞게”(음식문화 이렇게 바꾼다)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7-02-07 00:00
수정 1997-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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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반찬줄이기 운동도

단장인 박홍규 부시장을 비롯,15명으로 구성된 충북 충주시 전문기획팀은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안을 기획하고 음식점 및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재 회식때 음식 주문량 줄이기,음식점의 반찬수 줄이기,각종 피로연의 음식물 가지수 줄이기,먹다 남은 음식 싸가기 등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충주시는 전문기획팀에서 선정한 실천과제를 충주시의 올해 최우선 시정과제로 정해 행정에 최우선을 둘 방침이다.

또 교육청을 통해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서 먼저 실천하도록 하는 한편 학생들을 통해 일반가정에도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관내 15개 여성단체,예식장협회,요식업조합,숙박업협회,수안보관광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농어민후계자회 등 단체들도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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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이번 대책은 관내에서 하루동안 발생하는 250t의 일반쓰레기 가운데 처리가 곤란한 음식물쓰레기가 4분의1이 넘는 27%나 차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충주=김동진 기자>
1997-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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