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피로연 음식 알맞게”(음식문화 이렇게 바꾼다)

충주시/“피로연 음식 알맞게”(음식문화 이렇게 바꾼다)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7-02-07 00:00
수정 1997-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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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반찬줄이기 운동도

단장인 박홍규 부시장을 비롯,15명으로 구성된 충북 충주시 전문기획팀은 앞으로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안을 기획하고 음식점 및 일반가정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현재 회식때 음식 주문량 줄이기,음식점의 반찬수 줄이기,각종 피로연의 음식물 가지수 줄이기,먹다 남은 음식 싸가기 등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충주시는 전문기획팀에서 선정한 실천과제를 충주시의 올해 최우선 시정과제로 정해 행정에 최우선을 둘 방침이다.

또 교육청을 통해 급식을 실시하는 학교에서 먼저 실천하도록 하는 한편 학생들을 통해 일반가정에도 널리 보급할 예정이다.

관내 15개 여성단체,예식장협회,요식업조합,숙박업협회,수안보관광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농어민후계자회 등 단체들도 공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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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이번 대책은 관내에서 하루동안 발생하는 250t의 일반쓰레기 가운데 처리가 곤란한 음식물쓰레기가 4분의1이 넘는 27%나 차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충주=김동진 기자>
1997-0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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