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 불법증축/최명재 이사장 입건 조사/경찰

민족사관고 불법증축/최명재 이사장 입건 조사/경찰

입력 1997-02-04 00:00
수정 1997-02-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민족사관고등학교(이사장 최명재·70)가 본관건물 일부를 불법증축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횡성경찰서는 3일 이 학교가 본관건물 2층과 지붕사이 148평을 횡성군의 증축허가도 받지 않은채 불법으로 증축한 사실을 밝혀내고 이사장 최명재씨를 건축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최씨는 지난 94년10월부터 96년2월까지 2층 지붕공간을 학생들의 공부방으로 활용하기 위해 횡성군으로부터 사전에 용도변경허가도 받지 않고 불법증축한 혐의다.

경찰은 불법증축이 사실로 밝혀지면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하기로 했다.<횡성=조한종 기자>

1997-02-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