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프 전 총리 재집권 유력/파키스탄 총선

샤리프 전 총리 재집권 유력/파키스탄 총선

입력 1997-02-04 00:00
수정 1997-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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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동맹,부토의 인민당 누를듯

【이슬라마바드 AP AFP 연합】 파키스탄 정치가 부패와 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를 가름할 총선거가 3일 실시됐다.

지난 12년간 부패 문제로 3개 정부가 중도 퇴진하는 등 극도의 정치 혼란이 이어져온 가운데 8년 사이 4번째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오랜 정적인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47)와 지난해 11월 독직 혐의로 총리에서 해임된 베나지르 부토 여사(43)가 재집권을 향해 대결한다.

그간의 여론 조사는 샤리프 파키스탄 회교동맹(PML) 당수가 파키스탄 인민당(PPP)을 이끌고 있는 부토에 여유있게 앞서고 있음을 보여줘 이변이 없는 한 샤리프의 재집권이 유력시된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모두 217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에는 1천8백여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펀자브와 신드 등 4개 주의회 의원선거에도 4천426명이 출마했다.

1997-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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