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프 전 총리 재집권 유력/파키스탄 총선

샤리프 전 총리 재집권 유력/파키스탄 총선

입력 1997-02-04 00:00
수정 1997-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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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동맹,부토의 인민당 누를듯

【이슬라마바드 AP AFP 연합】 파키스탄 정치가 부패와 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를 가름할 총선거가 3일 실시됐다.

지난 12년간 부패 문제로 3개 정부가 중도 퇴진하는 등 극도의 정치 혼란이 이어져온 가운데 8년 사이 4번째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오랜 정적인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47)와 지난해 11월 독직 혐의로 총리에서 해임된 베나지르 부토 여사(43)가 재집권을 향해 대결한다.

그간의 여론 조사는 샤리프 파키스탄 회교동맹(PML) 당수가 파키스탄 인민당(PPP)을 이끌고 있는 부토에 여유있게 앞서고 있음을 보여줘 이변이 없는 한 샤리프의 재집권이 유력시된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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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17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에는 1천8백여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펀자브와 신드 등 4개 주의회 의원선거에도 4천426명이 출마했다.

1997-02-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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