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하오 6시쯤 부산시 중구 남포동 부산극장 앞길에서 개정 노동법반대 집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을 하던 노동자와 학생 등 200여명이 제지하던 경찰과 충돌,현대자동차써비스 노조원 박문수씨(38)가 머리 동맥이 끊어지는 등 시위대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부산=이기철 기자>
1997-02-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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