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 하바로프스크주 임업위원회는 최근 북한 벌목공의 산림벌채권을 박탈키로 결정했다고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30일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는 하바로프스크 임업위원회 소식통을 인용,북한 벌목공이 일하고 있는 벌목회사 「우르갈레스」사의 벌목권을 박탈하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우르갈레스사 산하 10개 벌목공장에는 북한 벌목공 1만3천500명이 일하고 있다.
하바로프스크 임업위원회의 벌채권 박탈결정은 북한측이 러시아와 체결한 산림벌채에 관한 약정을 크게 위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모스크바=류민 특파원>
이즈베스티야는 하바로프스크 임업위원회 소식통을 인용,북한 벌목공이 일하고 있는 벌목회사 「우르갈레스」사의 벌목권을 박탈하는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우르갈레스사 산하 10개 벌목공장에는 북한 벌목공 1만3천500명이 일하고 있다.
하바로프스크 임업위원회의 벌채권 박탈결정은 북한측이 러시아와 체결한 산림벌채에 관한 약정을 크게 위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모스크바=류민 특파원>
1997-01-31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