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이상 급식소 감량 의무화/무·배추 잘라팔기포장출하 권장/4월 사업장쓰레기 종량제 도입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추진 방안은 하루 쓰레기 발생량 4천4백t 가운데 20% 가량인 800t을 감량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서울시내 10만2천개 가량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적정한 반찬가지수와 양을 제공하는 「좋은 식단제」를 전면 확대·실시한다.특히 농산물 쓰레기의 60∼70%를 차지하는 배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유발 부담금을 올리고 포장출하때는 포장비를 지원키로 했다.4월부터는 사업장 쓰레기 종량제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축할 때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반드시 설치토록 의무화했다.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대상 업소도 집단급식소는 하루 급식 인원 2천명에서 100명 이상으로,식품접객업소의 면적은 660㎡에서 100㎡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 올해안에 49억원을 들여 강동구 고덕동 자원회수시설 부지 안에 하루 30t 처리 규모의 퇴비화 시범시설을 설치해내년부터 가동토록 하고 송파구 장지동 자원회수시설 부지에도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는 1주일 단위로 식단을 짜 필요 이상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고 「차린 음식 남기지 않기」와 「남긴 음식 재조리후 다시 먹기」 문화가 정착하도록 계도키로 했다.
식품판매업소는 g이나 ㎏ 단위로 소량 판매토록 하고 무·배추 등은 잘라서 팔도록 적극 유도키로 했다.
음식점과 급식소는 식품보관 능력을 감안해 계획 구매토록 하고 손님이 남긴 음식은 포장해 주도록 당부키로 했다.<주병철 기자>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추진 방안은 하루 쓰레기 발생량 4천4백t 가운데 20% 가량인 800t을 감량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서울시내 10만2천개 가량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적정한 반찬가지수와 양을 제공하는 「좋은 식단제」를 전면 확대·실시한다.특히 농산물 쓰레기의 60∼70%를 차지하는 배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 유발 부담금을 올리고 포장출하때는 포장비를 지원키로 했다.4월부터는 사업장 쓰레기 종량제도 병행 실시한다.
특히 1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축할 때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반드시 설치토록 의무화했다.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의무대상 업소도 집단급식소는 하루 급식 인원 2천명에서 100명 이상으로,식품접객업소의 면적은 660㎡에서 100㎡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 올해안에 49억원을 들여 강동구 고덕동 자원회수시설 부지 안에 하루 30t 처리 규모의 퇴비화 시범시설을 설치해내년부터 가동토록 하고 송파구 장지동 자원회수시설 부지에도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시설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는 1주일 단위로 식단을 짜 필요 이상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하고 「차린 음식 남기지 않기」와 「남긴 음식 재조리후 다시 먹기」 문화가 정착하도록 계도키로 했다.
식품판매업소는 g이나 ㎏ 단위로 소량 판매토록 하고 무·배추 등은 잘라서 팔도록 적극 유도키로 했다.
음식점과 급식소는 식품보관 능력을 감안해 계획 구매토록 하고 손님이 남긴 음식은 포장해 주도록 당부키로 했다.<주병철 기자>
1997-01-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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