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입학제/사대,도입 검토/교육부선 반대… 논란일듯

기부금 입학제/사대,도입 검토/교육부선 반대… 논란일듯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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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들이 기부금 입학을 포함한 기여입학제 도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전국 사립대총장협의회(회장 박재규 경남대총장)는 22일 하오 서울 조선호텔에서 임원진 회의를 열고 사립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기여입학제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사립대 총장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올해 등록금 인상이 소폭에 그침에 따라 재정적 어려움에 대처하려면 기여입학제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일부 총장들의 주장에 따른 것이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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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그러나 『기여입학제 도입은 시기상조』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한종태 기자>

1997-0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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