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입학제/사대,도입 검토/교육부선 반대… 논란일듯

기부금 입학제/사대,도입 검토/교육부선 반대… 논란일듯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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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 총장들이 기부금 입학을 포함한 기여입학제 도입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전국 사립대총장협의회(회장 박재규 경남대총장)는 22일 하오 서울 조선호텔에서 임원진 회의를 열고 사립대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기여입학제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사립대 총장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올해 등록금 인상이 소폭에 그침에 따라 재정적 어려움에 대처하려면 기여입학제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일부 총장들의 주장에 따른 것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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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그러나 『기여입학제 도입은 시기상조』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한종태 기자>

1997-0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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