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 서비스료 인상 강력 단속”/20차 시·도 경제협의회

“설 전후 서비스료 인상 강력 단속”/20차 시·도 경제협의회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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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상오 재정경제원 대회의실에서 9개 중앙부처 차관과 15개 시·도의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시·도경제협의회를 열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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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재한 임창렬 재경원차관은 지역물가 안정이 우리 경제 전체의 물가안정은 물론 경제체질 강화의 기반이 된다면서 지자체가 설을 전후해 개인서비스 요금이 부당·편승인상되지 않도록 강도높은 대책을 추진하는 등 설 물가안정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임태순 기자>

1997-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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