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 서비스료 인상 강력 단속”/20차 시·도 경제협의회

“설 전후 서비스료 인상 강력 단속”/20차 시·도 경제협의회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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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상오 재정경제원 대회의실에서 9개 중앙부처 차관과 15개 시·도의 부시장,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0차 시·도경제협의회를 열고 물가안정을 위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회의를 주재한 임창렬 재경원차관은 지역물가 안정이 우리 경제 전체의 물가안정은 물론 경제체질 강화의 기반이 된다면서 지자체가 설을 전후해 개인서비스 요금이 부당·편승인상되지 않도록 강도높은 대책을 추진하는 등 설 물가안정 노력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임태순 기자>

1997-0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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