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광장 11만평 공원화

여의도광장 11만평 공원화

입력 1997-01-23 00:00
수정 1997-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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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시장/「서울공원」 명명… 내년 4월 개방

서울 여의도광장 11만4천평이 내년 4월까지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조순 서울시장은 22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울시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설명하면서 『여의도광장의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아름드리 나무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공원」으로 이름이 지어진 공원은 오는 4월5일 식목일에 기공돼 내년 4월쯤 시민들에게 개방된다.서울시는 연내에 공사가 끝나는 지역은 완공 전이라도 시민들이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황철규 서울시의원, 응봉금호현대 재건축 추진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수·응봉)은 지난 2일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곽창민)와 서울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호현대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통과 이후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0년 준공돼 약 36년이 경과한 금호현대아파트(성동구 응봉동 98번지)는 올해 1월 30일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하고, 현재 신속통합기획 접수를 준비 중인 재건축단지이다. 이번 간담회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과 서울시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 곽창민은 이번 간담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전자동의 방식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서면과 지장 날인 중심으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현실을 설명하고, 이로 인해 주민들의 참여 장벽이 높아지고 행정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과 단지 재건축 준비에서 느낀 여러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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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공사(KBS) 및 서울교 방면인 공원 남쪽은 환경생태공원으로,마포대교 방향인 북쪽은 전통정원 지역으로 꾸며진다.<박현갑 기자>

1997-01-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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