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미·IAEA와 협조체계 구축
정부는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입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주변국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21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미국 일본등 주변국가가 대만의 계획에 대한 반대의사를 비공식적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IAEA를 통한 규제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만은 특히 IAEA 회원국가는 아니지만 현재 대만의 원전기술 제공 국가인 미국과 대만간에 체결돼 있는 미국대만간 원자력협력협정은 원전과 관련한 대만의 주요 활동에 대해 미국측이 이의를 제기 하는 경우 IAEA의 승인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미국 측의 입장에 따라 IAEA를 통한 규제도 가능하다.<신연숙 기자>
정부는 대만 핵폐기물의 북한 반입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주변국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가기로 했다.
21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미국 일본등 주변국가가 대만의 계획에 대한 반대의사를 비공식적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IAEA를 통한 규제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만은 특히 IAEA 회원국가는 아니지만 현재 대만의 원전기술 제공 국가인 미국과 대만간에 체결돼 있는 미국대만간 원자력협력협정은 원전과 관련한 대만의 주요 활동에 대해 미국측이 이의를 제기 하는 경우 IAEA의 승인을 거치도록 하고 있어 미국 측의 입장에 따라 IAEA를 통한 규제도 가능하다.<신연숙 기자>
1997-01-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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