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식예고제 도입/식당 입구에 음식유형·반찬종류 진열

서울시 음식예고제 도입/식당 입구에 음식유형·반찬종류 진열

입력 1997-01-21 00:00
수정 1997-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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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예고제」가 도입된다.업소입구에 음식유형 및 반찬 가지수와 종류 등을 진열하는 제도다.<내용 22면>

서울시는 20일 음식업소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양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음식예고제를 도입키로 하고 관계부처에 「식품위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주도록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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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그동안 시행해온 「좋은 식단제」는 일반음식점들의 호응과는 달리 일식,한정식 등 반찬 가지수가 많이 나오는 업소들이 음식점차별화에 어긋난다며 반대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주병철 기자>

1997-0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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