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내년부터… 포항·무안 등 4곳서 측정/피부암·백내장 등 유발… 생태계 파괴도
기상청은 피부암 등을 일으키는 유해자외선(DUV)의 양을 내년부터 기상통보처럼 예보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 포항,전남 무안,제주 고산,충남 안면도 등 4곳에 설치돼 있는 자외선 측정기기로 유해자외선 관측망을 구성해 자외선 지수를 발표할 방침이다.
자외선 지수는 측정치에 따라 안전·위험 등 2단계 및 많음·조금 많음·보통·조금 적음·적음 등 5단계로 분석,매일 한 두차례 예보한다.
기상청은 오존층이 1% 줄어들때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은 2%로 증가,피부암과 백내장 발생률은 각각 5∼7%와 0.3∼0.5% 늘어나는데다 생태계까지 파괴한다고 설명했다.<박홍기 기자>
기상청은 피부암 등을 일으키는 유해자외선(DUV)의 양을 내년부터 기상통보처럼 예보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 포항,전남 무안,제주 고산,충남 안면도 등 4곳에 설치돼 있는 자외선 측정기기로 유해자외선 관측망을 구성해 자외선 지수를 발표할 방침이다.
자외선 지수는 측정치에 따라 안전·위험 등 2단계 및 많음·조금 많음·보통·조금 적음·적음 등 5단계로 분석,매일 한 두차례 예보한다.
기상청은 오존층이 1% 줄어들때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은 2%로 증가,피부암과 백내장 발생률은 각각 5∼7%와 0.3∼0.5% 늘어나는데다 생태계까지 파괴한다고 설명했다.<박홍기 기자>
1997-01-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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