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의 발달로 각종 전염병을 비롯한 질병은 감소하고 있으나,최근 경제 및 문화생활의 향상으로 사고를 당할 위험이 오히려 늘고 있다.특히 어린이가 사고로 외상을 입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 외상의 원인으로는 교통사고와 넘어진 경우가 가장 많고,2∼4세의 아이가 가장 흔하게 다친다.사고당시에 보호자가 옆에 있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
다친 부위는 얼굴이 가장 흔하고,다음으로 사지다.집안에서 다치는 경우가 더 많고,나이가 들수록 집밖의 사고가 늘며 놀이터와 집의 계단이나 대문에서 다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얼굴이나 손의 상처에 피가 나면 우선 깨끗한 수건이나 타월로 상처를 눌러 피가 나오는 것을 막는다.피가 나오는 것을 닦아내면 오히려 출혈이 계속될 수 있다.피를 멈추게 하면서 어린이를 병원으로 옮겨 치료한다.
땅에 넘어쳐 다친 경우,상처에 흙이 들어가기기 쉽고 이물질이 상처에 박힌 채로 오래 놓아두면 검은 자국으로 남게 되어 수술로 제거해야되므로 다친후 수시간내에 빨리 제거해야 한다.파상풍에 대한 예방치료도 해야한다.
얕은 상처는 실로 꿰매지 않고 소독된 외과용 테이프를 1∼2주일 상처에 붙이면 흉터가 덜 남게 된다.깊은 상처는 상처 주변의 죽은 조직을 잘라 내고 곱게 꿰매면 비교적 눈에 덜 띄는 흉터로 남을 수 있다.
상처를 꿰매지 않고 아물리면 흉터가 크게 남고,만약 상처가 곪게 되면 흉이 피부보다 튀어 올라와 결국 흉터 수술과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서울대병원 소아성형외과과장>
▷필진이 바뀝니다◁
전문의 칼럼 필진이 오늘부터 김석화 서울대병원 소아성형외과과장,이승규 서울중앙병원 일반외과과장,김광원 삼성의
어린이 외상의 원인으로는 교통사고와 넘어진 경우가 가장 많고,2∼4세의 아이가 가장 흔하게 다친다.사고당시에 보호자가 옆에 있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다.
다친 부위는 얼굴이 가장 흔하고,다음으로 사지다.집안에서 다치는 경우가 더 많고,나이가 들수록 집밖의 사고가 늘며 놀이터와 집의 계단이나 대문에서 다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얼굴이나 손의 상처에 피가 나면 우선 깨끗한 수건이나 타월로 상처를 눌러 피가 나오는 것을 막는다.피가 나오는 것을 닦아내면 오히려 출혈이 계속될 수 있다.피를 멈추게 하면서 어린이를 병원으로 옮겨 치료한다.
땅에 넘어쳐 다친 경우,상처에 흙이 들어가기기 쉽고 이물질이 상처에 박힌 채로 오래 놓아두면 검은 자국으로 남게 되어 수술로 제거해야되므로 다친후 수시간내에 빨리 제거해야 한다.파상풍에 대한 예방치료도 해야한다.
얕은 상처는 실로 꿰매지 않고 소독된 외과용 테이프를 1∼2주일 상처에 붙이면 흉터가 덜 남게 된다.깊은 상처는 상처 주변의 죽은 조직을 잘라 내고 곱게 꿰매면 비교적 눈에 덜 띄는 흉터로 남을 수 있다.
상처를 꿰매지 않고 아물리면 흉터가 크게 남고,만약 상처가 곪게 되면 흉이 피부보다 튀어 올라와 결국 흉터 수술과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서울대병원 소아성형외과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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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필진이 오늘부터 김석화 서울대병원 소아성형외과과장,이승규 서울중앙병원 일반외과과장,김광원 삼성의
1997-01-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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