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자녀·사위직업 판사 희망”/25%는 “부인몰래 비자금 관리”
판사들과 그 부인들은 대부분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서울고법(원장 한대현)이 지난해말 서울고법의 판사부부 65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판사의 85%와 판사부인의 72%가 다시 결혼하더라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다고 응답했다.또 응답자의 40%가 자녀나 사위의 직업으로 판사를 희망했으며,의사·교수 등이 그 다음을 차지했다.
현재 받고 있는 월급에 대해 판사 부인들중 70%가 1백만∼2백만원정도는 더 올려주길 원했다.
판사들의 한달용돈은 30만∼50만원(56%)이 가장 많고,30만원미만(18%),50만∼70만원(13%) 등의 순이다.1백만원이상은 6명이다.또 판사들의 25%가 일반샐러리맨들처럼 부인 몰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응답자의 40%정도가 본봉은 부인이,수당은 남편이 차지한다고 밝혔다.판사들은 점심메뉴로 칼국수·설렁탕 등을 선호하고 있으며 78%정도가 거의 매일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김상연 기자>
판사들과 그 부인들은 대부분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서울고법(원장 한대현)이 지난해말 서울고법의 판사부부 65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판사의 85%와 판사부인의 72%가 다시 결혼하더라도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다고 응답했다.또 응답자의 40%가 자녀나 사위의 직업으로 판사를 희망했으며,의사·교수 등이 그 다음을 차지했다.
현재 받고 있는 월급에 대해 판사 부인들중 70%가 1백만∼2백만원정도는 더 올려주길 원했다.
판사들의 한달용돈은 30만∼50만원(56%)이 가장 많고,30만원미만(18%),50만∼70만원(13%) 등의 순이다.1백만원이상은 6명이다.또 판사들의 25%가 일반샐러리맨들처럼 부인 몰래 비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응답자의 40%정도가 본봉은 부인이,수당은 남편이 차지한다고 밝혔다.판사들은 점심메뉴로 칼국수·설렁탕 등을 선호하고 있으며 78%정도가 거의 매일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김상연 기자>
1997-0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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