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7일 최근 증권가에 악성유언비어가 난무,기업의 자금압박을 가중시키거나 일반투자자에게 피해를 주는 등 증시질서를 해침에 따라 진원지 등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특정업체의 근거없는 부도설,정계 유착설,기업총수에 대한 인신공격성 루머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펴 허위정보를 흘린 관련자를 모두 업무방해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증시주변의 정보브로커들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 허위정보를 흘리는 일이 잦다』면서 『진원지를 철저히 밝혀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은호 기자>
검찰은 특정업체의 근거없는 부도설,정계 유착설,기업총수에 대한 인신공격성 루머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펴 허위정보를 흘린 관련자를 모두 업무방해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증시주변의 정보브로커들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해 허위정보를 흘리는 일이 잦다』면서 『진원지를 철저히 밝혀 엄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은호 기자>
1997-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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