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통합시스템 3년만에 개통

국세 통합시스템 3년만에 개통

입력 1997-01-07 00:00
수정 1997-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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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적 세원관리 가능·민원처리 단축

국세청이 지난 3년여동안 개발해 온 국세통합시스템(TIS·Tax Integrated System)이 6일 개통됐다.

이에 따라 납세자에 대한 세원정보는 개인별로 평생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자등록번호는 휴·폐업이나 세적 이전 등 변동이 있더라도 바뀌지 않아 체계적이고 영구적인 세원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또 매년 평균 70여만건에 이르는 납세완납증명서의 발급시간이 종전 한건 10분에서 3분으로,한해 30만건이 발급되는 표준재무제표증명서는 1시간에서 3분으로,매년 10만여건이 발급되는 소득세 징수액 집계표 확인원은 10분에서 3분으로 대폭 단축돼 민원업무처리 시간이 크게 절약된다.<손성진 기자>

1997-01-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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