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는 민노총 계열의 노조들이 잇따라 불법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민노총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키로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6일 상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파업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단위사업장별로 불법파업을 주도한 노조간부들에 대해서도 고소하기로 했다.변해용 경총전무(대책반장)는 회의 후 『연초부터 산업현장이 노사분규에 휩싸일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며 『3천4백억원의 생산차질을 초래한 민노총 지도부를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권혁찬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6일 상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가진 파업대책반회의에서 이같이 결의하고 단위사업장별로 불법파업을 주도한 노조간부들에 대해서도 고소하기로 했다.변해용 경총전무(대책반장)는 회의 후 『연초부터 산업현장이 노사분규에 휩싸일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며 『3천4백억원의 생산차질을 초래한 민노총 지도부를 업무방해죄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권혁찬 기자>
1997-01-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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