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 “폭설체증”/곳곳 결빙·접촉사고… 밤새 거북이운행

전국 고속도 “폭설체증”/곳곳 결빙·접촉사고… 밤새 거북이운행

입력 1997-01-06 00:00
수정 1997-0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해 첫 일요일인 5일 중·남부 지방에 내린 폭설로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이날 하오 강원 영동지방을 포함해 전라·경상·충청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고 많은 눈이 내려 고속도로 곳곳이 얼어붙으면서 접촉사고가 잇따라 차량들이 거북이운행을 계속했다.

4일부터 많은 눈이 내린 강원 영동과 경남지역의 일부 고속도로에서는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차량들의 진입을 통제했다.

하오들어 경부선의 경우 서울에서 천안까지,영동선의 경우 서울에서 이천까지,중부고속도로는 서울에서 청주까지 등 수도권 이남지역에 위치한 고속도로 양 방향이 거의 모든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현상에 시달렸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내도 하오 1시부터 민주노총의 노동법 철회요구 집회가 열린 종로구 종묘공원 부근 일부 도로의 차량통행이 제한돼 혼잡을 빚었다.시내 백화점과 극장,잠실 롯데월드와 과천 어린이대공원 등도 휴일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크게 붐볐다.<강충식·박준석 기자>

1997-01-0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