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에 대한 투자계약 실적이 총 65건에 9억7천9만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북한 중앙통신은 지난 89년 시작된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개발사업이 그동안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변화와 경험부족 등의 이유로 투자가들로부터 의혹을 받아왔으나 투자에 유리한 법률제정과 기초환경 조성으로 개발전망이 매우 밝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내외>
북한 중앙통신은 지난 89년 시작된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개발사업이 그동안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변화와 경험부족 등의 이유로 투자가들로부터 의혹을 받아왔으나 투자에 유리한 법률제정과 기초환경 조성으로 개발전망이 매우 밝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내외>
1997-01-0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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