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위원장 김석수)는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당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선거운동성격의 선심행정이 크게 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한 단속활동을 집중 벌여나가기로 했다.
선관위의 한 고위관계자는 4일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소속 자치단체장들의 선심행정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행락철인 3월부터 선심관광 뿐아니라 사전선거운동 성격의 선심행정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이달안으로 「15대 대선 관리계획」을 마련,각 정당과 출마희망자들에게 선거운동의 허용범위 등 선거지침을 통보,위법·탈법 선거운동을 적극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진경호 기자>
선관위의 한 고위관계자는 4일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소속 자치단체장들의 선심행정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행락철인 3월부터 선심관광 뿐아니라 사전선거운동 성격의 선심행정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돼 이에 대한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선관위는 이와 함께 이달안으로 「15대 대선 관리계획」을 마련,각 정당과 출마희망자들에게 선거운동의 허용범위 등 선거지침을 통보,위법·탈법 선거운동을 적극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진경호 기자>
1997-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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