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는 자민련이 주장하고 있는 내각제로 당의 정책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4일 발행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총재는 이 인터뷰에서 『정권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내각제로 당의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야권 후보단일화와 관련해서 『정책과 정권을 쥔 다음 내각의 구성에서 협력(의 약속)이 있다면 단일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자민련과 연립정권을 구성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총재는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의 결정을 좌우하는 것은 국민이 어느 정도 지지하는가다』라면서 『5월 당대회에서 후보를 결정하기 때문에 3월에는 결단할 것』이라고 말해 3월쯤 출마의 공식선언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김총재는 이 인터뷰에서 『정권교체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서는 내각제로 당의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야권 후보단일화와 관련해서 『정책과 정권을 쥔 다음 내각의 구성에서 협력(의 약속)이 있다면 단일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자민련과 연립정권을 구성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총재는 출마 여부에 대해 『출마의 결정을 좌우하는 것은 국민이 어느 정도 지지하는가다』라면서 『5월 당대회에서 후보를 결정하기 때문에 3월에는 결단할 것』이라고 말해 3월쯤 출마의 공식선언이 있을 것임을 예고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1-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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