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차선 5개구간 확대/안암로 등 18㎞ 연내 실시

버스전용차선 5개구간 확대/안암로 등 18㎞ 연내 실시

입력 1997-01-03 00:00
수정 1997-0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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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버스전용차선이 올해 말까지 5개 구간 18㎞에 걸쳐 확대된다.

서울시는 2일 천호대로와 서강로·도산대로·안암로·종암로·선암로 등 5개 구간 18㎞에 걸쳐 버스전용차선을 확대키로 하고 이달부터 현장조사와 설계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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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간중 천호대로 6㎞구간은 상오 6∼하오 9시까지 전일제로 운영된다.서강로의 서강대교 북단∼창전로 2㎞ 구간과,안암로 및 종암로의 미아3거리∼고려대앞 3.3㎞구간,도산대로 4.5㎞,선암로 2.2㎞ 등 나머지 4개 구간은 상오 7시부터 상오 10시까지 출근시간대에만 전용차선제가 적용된다.<노주석 기자>

1997-0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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