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부터 1∼4호선 정상 운행/파업 소강국면… 참여노조 175개로
지난 28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가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이 29일 하오 11시50분 종료됐다.〈관련기사 22·23면〉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김선구)는 『민주노총의 결정에 따라 29일 하오 11시 50분을 기해 파업을 끝내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일부터 지하철 1∼4호선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지하철 5·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측도 파업에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이던 서울지하철 노조원 600여명은 현장에 복귀하기 위해 이날 밤 명동성당을 빠져나갔으며,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 3천여명도 30일 새벽부터 현장에 복귀한다. 서울지하철 노조측은 30일 상오 11시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을 거두기로 한 배경과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박준석 기자>
지난 28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간 가 서울지하철 노조의 파업이 29일 하오 11시50분 종료됐다.〈관련기사 22·23면〉
서울지하철 노조(위원장 김선구)는 『민주노총의 결정에 따라 29일 하오 11시 50분을 기해 파업을 끝내고 현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일부터 지하철 1∼4호선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고,지하철 5·7·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측도 파업에 들어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이던 서울지하철 노조원 600여명은 현장에 복귀하기 위해 이날 밤 명동성당을 빠져나갔으며,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 3천여명도 30일 새벽부터 현장에 복귀한다. 서울지하철 노조측은 30일 상오 11시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업을 거두기로 한 배경과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박준석 기자>
1996-12-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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