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신도 살해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21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대대리 아가동산에서 지난 88년11월 숨진 뒤 암매장된 강미경양(당시 21세)의 유골 발굴작업을 3일째 계속했으나 사체를 찾아내지 못했다.
검찰은 사체를 암매장한 아가동산 굴삭기기사 윤모씨(44)가 당초의 진술을 바꿔 암매장장소로 공터부근 5∼6곳을 다시 지목함에 따라 경찰을 동원,20일 밤부터 주민의 현장접근을 막았다.<여주=김명승 기자>
검찰은 사체를 암매장한 아가동산 굴삭기기사 윤모씨(44)가 당초의 진술을 바꿔 암매장장소로 공터부근 5∼6곳을 다시 지목함에 따라 경찰을 동원,20일 밤부터 주민의 현장접근을 막았다.<여주=김명승 기자>
1996-12-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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