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회사들이 떼이는 카드대금이 늘고 있다.연체기간이 1년이 넘어 받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한 대금으로 처리하는 대손상각처리액은 올들어 11월까지 4천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카드사별로는 13개 은행이 회원인 비시카드가 약 1천8백억원,국민카드 3백25억원,삼성카드 3백억원,LG카드 1백68억원,외환카드 1백66억원 등이다.
1996-1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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