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흥 해저광케이블 오늘 개통/한통,착공 4개월만에

제주∼고흥 해저광케이블 오늘 개통/한통,착공 4개월만에

입력 1996-12-20 00:00
수정 1996-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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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신청사 부지 지정으로 예상되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신청사 건립예정지 주변을 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고시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다음주중 조순 시장 주재로 고위 정책회의를 열어 신청사 부지를 확정하는 한편 이같은 내용의 투기억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또 대책에는 새 청사 부지 주변의 도로시설 확충 등 교통대책과 녹지공간 확보 등 환경대책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 제2선거구)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건네고, 무대를 일군 예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이번 대제전은 (사)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을 맡고 서울특별시가 후원에 나섰다. ‘2026 서울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서 전석 초대 방식으로 관객과 만났다. 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 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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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 허가지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거래에 앞서 거래가격과 이용목적 등을 신고,허가받아야 하며 위반하면 거래가 무효화된다.<주병철 기자>

1996-12-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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