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한 전국 80개대가 원서접수에 들어간 18일 서울대·연세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은 첫날부터 40∼50%의 높은 지원율을 나타냈으나 중·하위권 대학들은 지원자가 거의 없어 매우 한산했다.
이는 300점 이상의 상위권 수험생들은 일찌감치 희망학과를 택해 소신지원했으나 270점대의 중위권 수험생들은 늘어난 복수지원 기회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생각에다 안전하게 하향 지원하겠다는 심리까지 겹쳐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종태 기자>
이는 300점 이상의 상위권 수험생들은 일찌감치 희망학과를 택해 소신지원했으나 270점대의 중위권 수험생들은 늘어난 복수지원 기회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생각에다 안전하게 하향 지원하겠다는 심리까지 겹쳐 막판까지 눈치작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한종태 기자>
1996-12-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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