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8일 태백산맥 일원에서 북한의 저공·저속 AN-2기 침투에 대비한 한·미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주일미군의 AWACS(공중조기경보기)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황성기 기자>
1996-12-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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