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주2∼3회 전화… 대통령 뜻 전달 노력/전·노씨 사면여부는 김 대통령 전권사항”
김광일 청와대비서실장은 18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매주 갖는 정례모임이긴 하지만 20일이 취임 1주년인 만큼 지난 1년간의 소회를 털어놓는 자리의 성격도 있었다.
김실장은 『말 줄이고 신중하게 처신하는 훈련을 하며 지난 1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어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팀워크를 이뤄 대통령을 보좌하고 내각과 조화를 이루는데 신경을 많이 쓴편』이라며 『총리와 1주일에 2∼3차례 통화를 해 대통령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말 개각 가능성은.
▲김영삼 대통령은 날짜와 한다,안한다 또는 그 범위 등에 대해 전혀 말씀하지 않았다.연말이라고 해서 큰 변동을 가져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김대통령이 OECD대사를 경제각료로 임명하겠다고 언명한 것과 관련,소폭의 보각이 있지 않을까 짐작할 뿐이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사면 가능성은.
▲김대통령이 전혀 언급이나 표시가 없었다.재판이 끝난 것도 아니고 사면여부는 대통령의 전권사항 아니냐.
노동관계법 처리시점은.
▲야당이 노동관계법 처리에 합의,정상적 절차를 밟겠다면 협의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내년 1월로 넘어갈 수도 있으나 야당이 계속 처리 자체를 반대하면 연내에 처리한다는게 당의 방침인 것으로 안다.<이목희 기자>
김광일 청와대비서실장은 18일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매주 갖는 정례모임이긴 하지만 20일이 취임 1주년인 만큼 지난 1년간의 소회를 털어놓는 자리의 성격도 있었다.
김실장은 『말 줄이고 신중하게 처신하는 훈련을 하며 지난 1년을 보냈다』고 말했다.이어 『비서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팀워크를 이뤄 대통령을 보좌하고 내각과 조화를 이루는데 신경을 많이 쓴편』이라며 『총리와 1주일에 2∼3차례 통화를 해 대통령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말 개각 가능성은.
▲김영삼 대통령은 날짜와 한다,안한다 또는 그 범위 등에 대해 전혀 말씀하지 않았다.연말이라고 해서 큰 변동을 가져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김대통령이 OECD대사를 경제각료로 임명하겠다고 언명한 것과 관련,소폭의 보각이 있지 않을까 짐작할 뿐이다.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에 대한 사면 가능성은.
▲김대통령이 전혀 언급이나 표시가 없었다.재판이 끝난 것도 아니고 사면여부는 대통령의 전권사항 아니냐.
노동관계법 처리시점은.
▲야당이 노동관계법 처리에 합의,정상적 절차를 밟겠다면 협의하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내년 1월로 넘어갈 수도 있으나 야당이 계속 처리 자체를 반대하면 연내에 처리한다는게 당의 방침인 것으로 안다.<이목희 기자>
1996-12-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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