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언론들은 17일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등에 대한 서울고법의 감형 판결로 김영삼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이 줄어 들게 됐다고 논평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자 조간에서 이번 판결은 결과적으로 「역사 바로잡기」정국의 수습을 모색해온 김영삼정권의 의중에 부합되는 것이 됐으며 김대통령으로서는 전·노씨의 사면 문제에 대한 부담이 경감돼 내년 대선의 후계자 결정과 차기정권 창출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자 조간에서 이번 판결은 결과적으로 「역사 바로잡기」정국의 수습을 모색해온 김영삼정권의 의중에 부합되는 것이 됐으며 김대통령으로서는 전·노씨의 사면 문제에 대한 부담이 경감돼 내년 대선의 후계자 결정과 차기정권 창출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1996-12-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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