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문화분야 교류 증진
김영삼 대통령은 16일 상오 청와대에서 레오니트 쿠츠마 우크라이나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한·우크라이나 관계와 협력의 원칙에 관한 공동선언」에 합의·서명했다.
두 정상은 또 무역·투자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한·우크라이나 민간경제협력위」를 설치,두나라 민간기업인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통령과 쿠츠마대통령은 또 과학기술,특히 우주항공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학술·체육분야 등의 교류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는 양국간 유대관계강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안에 주한 상주대사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두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두나라 관계장관 사이에 투자보장협정과 항공협정을 체결했다.<이목희 기자>
김영삼 대통령은 16일 상오 청와대에서 레오니트 쿠츠마 우크라이나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한 차원 끌어올리기 위해 「한·우크라이나 관계와 협력의 원칙에 관한 공동선언」에 합의·서명했다.
두 정상은 또 무역·투자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한·우크라이나 민간경제협력위」를 설치,두나라 민간기업인간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통령과 쿠츠마대통령은 또 과학기술,특히 우주항공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학술·체육분야 등의 교류도 증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크라이나는 양국간 유대관계강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안에 주한 상주대사관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두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두나라 관계장관 사이에 투자보장협정과 항공협정을 체결했다.<이목희 기자>
1996-12-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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