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3일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권총을 빼앗아 총상을 입히고 달아난 서모군(16·무직·광명시 철산2동)을 붙잡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긴급 구속했다.
서군은 이날 상오 2시쯤 광명시 철산3동 350 독도문구점에 셔터문을 뜯고 침입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명경찰서 신천파출소 김종국 순경(33)과 격투를 벌이다 김순경의 허리춤에 차고 있던 38구경 권총을 빼앗아 공포탄 2발과 실탄 1발을 발사,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서군은 이날 상오 2시쯤 광명시 철산3동 350 독도문구점에 셔터문을 뜯고 침입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명경찰서 신천파출소 김종국 순경(33)과 격투를 벌이다 김순경의 허리춤에 차고 있던 38구경 권총을 빼앗아 공포탄 2발과 실탄 1발을 발사,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1996-12-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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