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은행들이 고금리로 예금(수신)유치 경쟁을 벌이면서 마진율(예금과 대출금리차)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기업들이 은행에서 빌려쓰는 금리수준도 계속 낮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최근 은행금리 동향의 특징」에 따르면 10월의 신규대출 평균금리(당좌대출 제외)는 연 11.14%,예금평균금리는 9.84%로 예대마진은 1.30% 포인트였다.지난해 12월의 예대마진인 2.59% 포인트의 절반수준이다.
예금평균금리는 지난해 12월 연 8.91%,대출평균금리는 11.50%였다.올들어 예금평균금리는 오르고 대출평균금리는 낮아져 은행의 수지는 나빠진 셈이다.
10월 기업들의 신규대출금리 평균은 10.89%로 지난해 12월의 11.29%보다 0.40% 포인트나 낮아졌다.그만큼 기업의 부담은 덜어진 셈이다.<곽태헌 기자>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최근 은행금리 동향의 특징」에 따르면 10월의 신규대출 평균금리(당좌대출 제외)는 연 11.14%,예금평균금리는 9.84%로 예대마진은 1.30% 포인트였다.지난해 12월의 예대마진인 2.59% 포인트의 절반수준이다.
예금평균금리는 지난해 12월 연 8.91%,대출평균금리는 11.50%였다.올들어 예금평균금리는 오르고 대출평균금리는 낮아져 은행의 수지는 나빠진 셈이다.
10월 기업들의 신규대출금리 평균은 10.89%로 지난해 12월의 11.29%보다 0.40% 포인트나 낮아졌다.그만큼 기업의 부담은 덜어진 셈이다.<곽태헌 기자>
1996-12-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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