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베트남,중국,러시아,브라질 등에 연생산 10만대 이상의 대규모 자동차공장을 짓는다.공장형태는 기존의 부품조립방식이 아닌 수출연구개발에서 판매까지 현지에서 독자적으로 하도록 「자족형」으로 조성한다.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마드라스시 근교에서가진 연산 12만대 규모의 국내 최초 「자족형」 현지공장 기공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도공장 및 지난해 착공한 터키공장과 함께 전 세계에 6∼7개의 전략거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공장 부지는 66만평이며 총 11억달러가 투자된다.1차사업이 끝나는 98년 10월부터 소형승용차 엑센트를 생산하며 2차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01년에는 다른 승용차종도 생산할 계획이다.2001년에는 12만대를 팔고 2005년에는 20만대 수준으로 판매규모를 늘릴 방침이다.<김병헌 기자>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 마드라스시 근교에서가진 연산 12만대 규모의 국내 최초 「자족형」 현지공장 기공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인도공장 및 지난해 착공한 터키공장과 함께 전 세계에 6∼7개의 전략거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공장 부지는 66만평이며 총 11억달러가 투자된다.1차사업이 끝나는 98년 10월부터 소형승용차 엑센트를 생산하며 2차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01년에는 다른 승용차종도 생산할 계획이다.2001년에는 12만대를 팔고 2005년에는 20만대 수준으로 판매규모를 늘릴 방침이다.<김병헌 기자>
1996-1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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