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을 전후로 주춤했던 담배 소비량이 금연운동의 확산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다시 증가추세다.
8일 재정경제원과 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국산담배와 양담배를 합친 담배 판매량은 올 10월말 현재 43억9천5백만갑이 팔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6.5% 늘었다.
10대 청소년과 20대 여성층의 흡연이 크게 증가한 탓이다.담배소비는 93년을 정점으로 94년에는 무려 9.1%가 줄어들기도 했다.
8일 재정경제원과 담배인삼공사에 따르면 국산담배와 양담배를 합친 담배 판매량은 올 10월말 현재 43억9천5백만갑이 팔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6.5% 늘었다.
10대 청소년과 20대 여성층의 흡연이 크게 증가한 탓이다.담배소비는 93년을 정점으로 94년에는 무려 9.1%가 줄어들기도 했다.
1996-12-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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