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6일 특정업자에게 공사를 맡기고 금품을 받은 광주남부경찰서장 김영홍 총경(60)을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또 김총경에게 금품을 건넨 대부정보통신 대표 김동순씨(42)와 김총경에게 이를 전달한 정진곤씨(36) 등 2명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총경은 여수경찰서장으로 재직중인 95년 3월 경찰통신망인 여수 구봉산 무인중계기 설치공사를 김씨에게 주는 대가로 2천1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순천=김수환 기자>
검찰은 또 김총경에게 금품을 건넨 대부정보통신 대표 김동순씨(42)와 김총경에게 이를 전달한 정진곤씨(36) 등 2명을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총경은 여수경찰서장으로 재직중인 95년 3월 경찰통신망인 여수 구봉산 무인중계기 설치공사를 김씨에게 주는 대가로 2천1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순천=김수환 기자>
1996-12-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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