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담배인삼공사는 6일 올해 국산담배 수출실적이 지난 3일로 1천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65년 베트남에 아리랑담배를 처녀 수출한 이후 36년만이다.해외마케팅을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등 신시장 개척의 노력에 힘입어 올 수출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54% 늘어났다.수출액은 연말까지는 1천50만∼1천1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996-12-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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