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장 부인 피소/주 개발계획 누출 수뢰

파리시장 부인 피소/주 개발계획 누출 수뢰

입력 1996-12-07 00:00
수정 199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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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장 티베리 프랑스 파리 시장의 부인이 6일 부패혐의로 기소됐다고 그녀의 변호인이 밝혔다.

티에리 에르조그 변호사는 티베리 부인이 파리 남부 에손주 의회의 개발보고서를 제공하고 20만프랑(미화 4만달러)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경희궁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 온 가족 북웨이브 한마당: 책 속으로 풍덩! 우리 가족 독서 향해 출발~’ 행사에 참석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초록별 지구야, 책이랑 놀자!’를 주제로 진행된 생태·환경 독서문화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체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학생과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장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문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며, 기초학력 향상의 가장 중요한 토대는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가 아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북웨이브 캠페인과 한마당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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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손주 검찰은 티베리 부인이 세금 유용과 사기,개발보고서를 제공 등의 대가로 20만프랑을 받은 혐의가 있다면서 수사하도록 지난달 지시했었다.

1996-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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