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시장 부인 피소/주 개발계획 누출 수뢰

파리시장 부인 피소/주 개발계획 누출 수뢰

입력 1996-12-07 00:00
수정 1996-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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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연합】 장 티베리 프랑스 파리 시장의 부인이 6일 부패혐의로 기소됐다고 그녀의 변호인이 밝혔다.

티에리 에르조그 변호사는 티베리 부인이 파리 남부 에손주 의회의 개발보고서를 제공하고 20만프랑(미화 4만달러)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9호선 한영외고역 연계 통로 확보 및 구천면로 보행환경개선 연구용역 추진 논의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강동구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과 지하철 접근성 강화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및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가칭)’ 신설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서명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한영외고역 인근 4개 단지(고덕숲아이파크, 고덕롯데캐슬베네루체,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자이) 약 6115가구, 2만여명 주민들의 공동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현재 역 예정지 인근 구천면로는 2차로의 좁은 도로와 협소한 보도 폭으로 인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특히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권 제약 문제가 심각한 실정이다. 주민들은 안전 확보를 위해 ▲한영외고역 출구 연장을 통한 지하 연계통로 확보 ▲구천면로 구간 도로 경사 완화 및 인도 확장(유효폭 1.50m 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지하철 완공 후 문제를 보완하려면 막대한 예산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면서 “계획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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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손주 검찰은 티베리 부인이 세금 유용과 사기,개발보고서를 제공 등의 대가로 20만프랑을 받은 혐의가 있다면서 수사하도록 지난달 지시했었다.

1996-12-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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