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일 지하수 개발을 위해 뚫었다가 그대로 방치한 폐공이 지하수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지하수맥을 통해 토양과 하천까지 오염시키고 있는데 따라 새해 하반기부터 폐공 되메우기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에 앞서 새해초부터 6개월동안 지방환경관리청과 전국 시·도에 방치된 폐공의 실태조사를 벌이도록 시달했으며 방치폐공을 용도별로 분류해 보고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특히 폐공 실태조사가 보다 철저히 이뤄지도록 폐공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해 방치폐공의 환경오염 폐해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 곳곳에 널려있는 폐공의 실태 조사가 이뤄지면 산업용 폐공은 통상산업부에서,농업용수를 위해 개발했다가 방치한 폐공은 농림부에서 관리,되메우도록 협의에 나가기로 했다.
현재 전국에는 63만7천개의 지하수공이 있으며 해마다 4만개 안팎이 새로 뚫리고 있으나 대부분 하루 취수량 30t 이하의 소규모 관정인데다 미신고 관정이 많아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이에 앞서 새해초부터 6개월동안 지방환경관리청과 전국 시·도에 방치된 폐공의 실태조사를 벌이도록 시달했으며 방치폐공을 용도별로 분류해 보고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특히 폐공 실태조사가 보다 철저히 이뤄지도록 폐공 자진신고 기간을 마련해 방치폐공의 환경오염 폐해를 널리 알리는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전국 곳곳에 널려있는 폐공의 실태 조사가 이뤄지면 산업용 폐공은 통상산업부에서,농업용수를 위해 개발했다가 방치한 폐공은 농림부에서 관리,되메우도록 협의에 나가기로 했다.
현재 전국에는 63만7천개의 지하수공이 있으며 해마다 4만개 안팎이 새로 뚫리고 있으나 대부분 하루 취수량 30t 이하의 소규모 관정인데다 미신고 관정이 많아 정확한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1996-1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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