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회 제3분과위원회(위원장 한병삼 전 국립중앙박물관장)는 최근 사적 9호인 울산학성(경남 울산시 학성동) 등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축성한 8개의 성에 대해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에서 해제,지방문화재급으로 격하시키고 성 이름에도 「왜」자를 표기해 일본군이 만들었음을 표시하기로 결정했다.<김성호 기자>
1996-11-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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