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시 현의회 무효선언/친 대통령 의원 새의회 구성

벨라루시 현의회 무효선언/친 대통령 의원 새의회 구성

입력 1996-11-27 00:00
수정 1996-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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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 AFP 연합】 알렉산드르 루카센코 벨로루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단의 국회의원들이 26일 새 의회를 구성한 뒤 현 의회의 무효를 선언했다고 한 의원이 밝혔다.

이반 파슈케비츠 의원은 새 의회가 111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고 말했으나 회의가 비공개로 열렸기 때문에 정확한 의원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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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센코 대통령은 지난 24일 국민투표를 통해 강력한 야당이 존재하고 있는 현재의 단원제 의회를 양원제로 변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나 야당은 루카센코가 독재를 하려 한다고 비난하며 강력히 반발했다.

1996-11-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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