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고기 납오염 심각/기준의 2배… 식용 부적합

한강 물고기 납오염 심각/기준의 2배… 식용 부적합

입력 1996-11-25 00:00
수정 1996-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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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과 중랑천에 서식하고 있는 붕어와 잉어는 납 오염도가 심해 식용으로는 부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이 우원식 의원(국민회의·노원3)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에 서식하는 붕어와 잉어의 2·4 분기 및 3·4분기 중금속 오염현황 분석 결과,납 오염도가 ㎏당 2㎎인 기준치를 훨씬 넘어섰다.

붕어는 1·4분기에는 ㎏당 1.59∼1.92㎎으로 기준치에 미달했으나 2·4분기와 3·4분기에는 기준치를 넘어 각각 2.18∼2.46㎎과 3.1∼3.7㎎으로 오염도가 심해졌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 기념 ‘감사패’ 수상…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공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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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도 1·4분기에는 1.17∼1.56㎎으로 기준치를 넘지않았으나 2·4분기에 2.1∼2.38㎎으로 기준치를 넘어선 뒤,3·4분기에는 3.1∼3.8㎎으로 오염도가 심해졌다.<주병철 기자>

1996-11-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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