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군수 불신임 의결/회의 방해 직원 1백여명 고발키로

부안군의회/군수 불신임 의결/회의 방해 직원 1백여명 고발키로

입력 1996-11-24 00:00
수정 1996-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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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특위조사 불응관련

전북 부안군의회는 23일 제77회 임시회의를 열고 집행부의 특위조사 불응과 관련,강수원군수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의회는 이날 정원 14명 가운데 12명이 참석,군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증인출석과 자료제출을 거부한 집행부의 책임을 물어 강군수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의결하고 내무부와 감사원에 군행정 감사를 요구키로 했다.

의회는 또 이날 본회의장 출입구를 봉쇄,임시회를 방해한 군청 직원 100여명을 사법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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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도는 공무원들의 의사일정 방해행위를 중시,사실조사에 나섰으며 관련 공무원을 징계키로 했다.<부안=임송학 기자>

1996-11-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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