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실행계획」 정상회의 상정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는 23일 하오 선진국들은 2010년까지,개발도상국들은 2020년까지 역내에서의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마닐라실행계획(MAPA:Manila Action Plan for APEC)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MAPA는 18개 회원국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개별적인 관세·비관세장벽 감축계획과 회원국 전체의 공동실행계획 및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마련된 325개 경제·기술협력 과제에 대한 보고서를 포함하고 있다.
MAPA는 25일 필리핀 수비크에서 개막되는 APEC 정상회의에서 최종 추인될 예정이다.
각료회의는 또 무역과 투자 자유화의 이익과 혜택을 공동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는 회원국간의 경제협력과 기술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경제협력과 개발강화의 기본틀에 관한 선언」도 채택했다.<관련기사 4면>
각료회의는 또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의 인적개발을 강화하고 교육지원 등을 위한 APEC 교육재단의 사무국을 서울에 설치하고 내년초 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또 기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한국과 호주 필리핀 3국이 시범적으로 내년부터 「APEC 경제인 여행카드제」를 채택,실시키로 했다.<마닐라=이도운 특파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는 23일 하오 선진국들은 2010년까지,개발도상국들은 2020년까지 역내에서의 무역과 투자 자유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마닐라실행계획(MAPA:Manila Action Plan for APEC)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MAPA는 18개 회원국들이 자발적으로 제출한 개별적인 관세·비관세장벽 감축계획과 회원국 전체의 공동실행계획 및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마련된 325개 경제·기술협력 과제에 대한 보고서를 포함하고 있다.
MAPA는 25일 필리핀 수비크에서 개막되는 APEC 정상회의에서 최종 추인될 예정이다.
각료회의는 또 무역과 투자 자유화의 이익과 혜택을 공동으로 배분하기 위해서는 회원국간의 경제협력과 기술교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경제협력과 개발강화의 기본틀에 관한 선언」도 채택했다.<관련기사 4면>
각료회의는 또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의 인적개발을 강화하고 교육지원 등을 위한 APEC 교육재단의 사무국을 서울에 설치하고 내년초 이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다. 또 기업인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한국과 호주 필리핀 3국이 시범적으로 내년부터 「APEC 경제인 여행카드제」를 채택,실시키로 했다.<마닐라=이도운 특파원>
1996-1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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