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고 입시경쟁률 하락/원서접수 결과

특수고 입시경쟁률 하락/원서접수 결과

입력 1996-11-23 00:00
수정 1996-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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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8대1·「외국어」 4.5대1

서울대 등 명문대의 높은 진학률로 고교 입학 예정자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서울의 과학고·외국어고 등 특수목적고의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서울시 교육청은 22일 97학년도 일반계 고교와 특수목적고 원서접수 마감결과 과학고의 경쟁률은 1.8대 1로 지난해 3.42대 1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고 밝혔다.외국어고도 4.57대 1로 지난해 4.9대 1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과학고는 모집정원 313명에 563명이,외국어고는 모집정원 3천120명에 1만4천250명이 지원했다.<박홍기 기자>

1996-11-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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