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쿠레슈티 AP UPI 연합】 17일 실시된 루마니아 대통령 결선투표에서 우파 후보 에밀 콘스탄티네스쿠가 5분의 4의 개표 결과,55.15%의 지지로 이온 일리에스쿠 현대통령을 10.3% 포인트 차이로 앞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루마니아 중앙선거관리국 대변인은 『80.31%를 개표한 결과,콘스탄티네스쿠 후보가 55.15%,일리에스쿠 대통령은 44.85%를 확보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콘스탄티네스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되자 수도 부쿠레슈티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수만여명의 지지자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샴페인을 터뜨리고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루마니아 중앙선거관리국 대변인은 『80.31%를 개표한 결과,콘스탄티네스쿠 후보가 55.15%,일리에스쿠 대통령은 44.85%를 확보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콘스탄티네스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되자 수도 부쿠레슈티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수만여명의 지지자들이 거리로 몰려나와 샴페인을 터뜨리고 자동차 경적을 울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1996-1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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