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대통령은 14일 『(한국에서 개최되는) 2002년 월드컵축구 개막식에 일왕이 참석하는 문제는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그때까지 양국 국민들이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아·태경제협력체(APEC)회원국 중견언론인 10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 닛케이(일경)신문의 미츠모리 주필이 2002년 월드컵 개막식에 일왕이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밝힌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이목희 기자>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에서 아·태경제협력체(APEC)회원국 중견언론인 10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 닛케이(일경)신문의 미츠모리 주필이 2002년 월드컵 개막식에 일왕이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밝힌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이목희 기자>
1996-1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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