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원/“서울버스료 인하요구”

재경원/“서울버스료 인하요구”

입력 1996-11-14 00:00
수정 1996-1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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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촉구 방침

정부는 일부 서울시내버스업체의 적자조작사건과 관련,서울시에 버스요금을 인하토록 적극 요구하기로 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김종창 재정경제원 국민생활 국장은 13일 『일부 버스업체에서 요금을 빼돌리는 등 원가계산 등을 검증할 경우 인하요인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며 『그럴 경우 시민들이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에서 버스요금을 인하토록 서울시에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경영난을 이유로 시내버스요금을 17.6% 올렸다.<오승호 기자>

1996-11-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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