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먼데일 주일미국대사(68)가 오는 12월15일부로 대사직을 물러난다고 8일 언론에 배포한 성명을 통해 밝혔다.
먼데일 대사는 이어 2차내각을 발족시킨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를 예방해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으로 국무·국방장관이 교체되는 것을 계기로 사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다』고 사임배경을 설명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먼데일 대사는 이어 2차내각을 발족시킨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를 예방해 『클린턴 대통령의 재선으로 국무·국방장관이 교체되는 것을 계기로 사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했다』고 사임배경을 설명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6-11-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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