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이 든 음식물 쓰레기 수거전용 구멍뚫린 쓰레기 봉투가 다음달 경기도 시흥시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은 7일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규제에 따른 쓰레기 수거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반기중 시범제작한 물기를 뺄 수 있는 「주방용 쓰레기 수거용 합성수지봉투」를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제 봉투는 5∼100용량인 일반 종량제봉투와 재질은 같지만 용량은 조금 작은 3정도로 비닐의 접착부위에서 위로 2㎝지점부터 2㎝간격으로 직경 2∼3㎜의 구멍을 뚫어 제작됐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박희준 기자>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은 7일 『수도권 쓰레기 매립장의 음식물 쓰레기 반입규제에 따른 쓰레기 수거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상반기중 시범제작한 물기를 뺄 수 있는 「주방용 쓰레기 수거용 합성수지봉투」를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제 봉투는 5∼100용량인 일반 종량제봉투와 재질은 같지만 용량은 조금 작은 3정도로 비닐의 접착부위에서 위로 2㎝지점부터 2㎝간격으로 직경 2∼3㎜의 구멍을 뚫어 제작됐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박희준 기자>
1996-1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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